리뷰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핵미사일이 미상의 국가에서 발사되어 미국에 떨어지기 전까지의 과정을 3명의 시선으로 보여주는 영화,

1막에서는 미상의 국가에서 미국을 향해 핵 미사일(SLBM)을 발사하고 이를 감지하고 추적하여 요격 미사일을 발사하는 시선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우주 궤도상에서 아마 가장 느린 속도의 SLBM 요격을 했으나 실패하고 좌절하는 과정이 나온다.

내가 알기로는 핵미사일은 발사 직후 타이밍, 우주궤도상에서 방향을 바꿀 타이밍, 목표를 향해 떨어질 때 타이밍(고고도, 중고도, 저고도) 의 단계로 요격 시스템이 있는 걸로 아는데 영화에서는 한 타이밍에서의 요격만이 나오고 이를 실패하는 과정이 나온다.

요격 과정이 나름 디테일하게 나오는데 왜 요격 시스템은 하나만 나오는지 좀 의아하다.

그리고 왜인지 2001년 영화인 D-13, 이 영화가 생각났다.

아마도 미국의 핵무기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이라는 점이 공통점이라서 일 것 같다. 하지만 D-13이 훨씬 잘 만들어진 명작이다. 그리고 D-13은 실화 기반이고,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는 실화 기반은 당연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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